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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굴러다니는 툭툭 in 디즈니 매직 킹덤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2022. 9. 4. 09:00
툭툭이 데굴데굴 구르며
왕국을 돌아다닙니다.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자주 보이던
공벌레와 닮았지만,
실상 동물에 가까운 툭툭.
'툭툭'이란 이름은 짐작하신 분도
계셨겠지만, 라야의 배경인
동남아쪽에서 삼륜 택시를
부르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캄보디아 갔을때 타봤던 툭툭.
굴러다니다가 중간중간 방향을
확인하는 표정이 포인트입니다.
'덩치 큰 털복숭이 벌레' 모먼트는
1 레벨 이상의 툭툭이
혼자 수행 가능해요.
60분 동안 왕국에 흙먼지를 내면,
7 경험치와 40 마법도 얻을 수 있어요.
적지만 왕국의 번영에 도움을 줍니다.
소개드린 모먼트는 '디즈니 매직 킹덤'
모바일 게임에서 고화질로 만나실 수 있으며,
등장한 캐릭터, 배경, 건물 등 전 디자인 요소의
저작권은 제작사인 Gameloft에 있습니다.반응형'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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